Daily Life/일상다반사
[성장] 2022년 회고 및 2023년 계획
bodi
2022. 12. 31. 2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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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2022년 12월 31일 입니다😯
2023년도 잘 보내고자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
2022년 회고와 2023년 계획
2022년 회고
- 이직 성공
- 연간 도서 72권 달성
- 강의 & 멘토링 진행
- 문화생활 & 여행
- 건강 & 운동
- 새로운 취미활동
1) 이직 성공
- 퇴사할 때 다들 축하해주셨고 응원해주셨던 게 생각난다. 나의 ⭐️첫 퇴사⭐️
- 이전 직장에서 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아쉽기도, 감사하기도 했던 퇴사 날
- 작년에 마음속으로만 목표로 세웠던 내가 원하는 도메인으로 이직하기 성공
- 가고자 하는 도메인만 골라서 지원하다 보니 몇 개 밖에 시도해 볼 수 없었지만 만족스럽다.
- 기존의 업무보다 더 재미있는 일들의 연속이라 좋다.
- 이로써 나의 커리어는 한 걸음 더 성장했다👣
2) 연간 도서 72권 달성
- 올해는 정말 노는 시간에 독서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해.
- 책 보는 것에 재미가 붙어선 지 읽다 보니 어느새 70권이 넘었다. (작년보다 58권이나 더 읽음)
- 책 속에 있는 모든 지식과 세계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.
- 올해 나의 최애 앱은 ⭐️북적북적⭐️이고, 가장 좋았던 책은 <일의 격>, 재밌었던 책은 <종의 기원>
3) 강의 & 멘토링 진행
- 올해도 역시나 강의와 다수의 멘토링을 진행했다.
- 오프라인 강의는 상반기에 마무리 짓고 기업 강의 위주로 가끔 제안 오면 진행했다.
- 온라인 강의도 1번 진행했는데 하루에 모든 걸 다 해야 해서 생각보다 힘든 경험이었다(뒤로 갈수록 목소리가 안 나와요😭)
- 여름에 기업 강의 끝나고 취합된 만족도 결과를 전달받았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높아서 뿌듯했었던 기억이 난다.
- 이 맛에 강의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내 강의로 인해 도움을 받았다는 얘기들을 들을 때가 기분이 가장 좋았다.
- 멘토링은 현직자 특강, 코딩코치, 그리고 외부 발표까지 하니까 1년 끝이네 고생 많았다.
4) 문화생활 & 여행
- 퇴사하고 제주도랑 전라도 쪽 여행하고, 연말쯤에 해외여행 다녀왔다.
- 코로나로 전날 취소한 해외여행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(그 당시에는 정말 괴로웠음😓)
- 입사 전에 다녀온 제주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. 진짜 행복했다.
- 그리고 올해는 문화인에 한 발자국 가까워진 것 같다.
- 전시회나 미술관에 종종 가는데 작품들을 보며 감상하는 시간이 소중하다.
5) 건강 & 운동
- 5월에 ⭐️설악산 등반⭐️을 했다 산에 03시 ~ 14시까지 살면서 산에 가장 오래 있었던 날
- 지금은 미화되었지만, 올해 가장 힘든 일이 아니었다 싶다
- 그 외에 북한산, 관악산, 우면산 등 여러 산을 정복했다.
- 설산도 가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는군 곧 도전할 예정입니다
- 전 회사에서 퇴사 전에 건강검진하고, 올해 현 회사에서 건강검진 대상자라 올해만 2번 진행했다
- 4월에 하고 12월에 또 해서 8개월만인데 어느 부분은 전보다 좋아졌고, 어느 부분은 전보다 나빠졌다.
- 헬스장과 필라테스 사기를 당하고 나서 헬스장을 추가로 안 끊었더니 건강을 위한 운동은 이전보다는 많이 줄었다.
- 그래도 일부로 걸어서 퇴근하거나 산책하면서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 중
6) 새로운 취미활동
- 올해는 새로운 걸 배워보고 싶어서 제빵학원을 등록했다.
- 완전 그동안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New 취미활동
- 처음 해보는 일에 대해 경험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돈은 크게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
- 빵을 만드는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 안 하고 몰두할 수 있어서 좋았다
- 그리고 만든 빵을 지인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시간 또한 좋았다.
- 내년에도 맛있는 빵을 만들어보자
- 추가로 따릉이 타는 것도 올해의 새로운 취미 중 하나
2023년 계획
- 작년에 세웠던 목표를 보면 너무 러프해서 달성했는지 체크가 어려웠기에 조금 구체적으로 세워봤다.
- 가족들과의 시간 챙기기
- 공부하기
- 어떤 장르라도 좋으니 40권 독서하고 독서 노트 기록하기
- 한 달에 블로그 글 2개 이상 쓰기
- 건강을 위한 운동 & 긍정적 마인드
- 저축하기
1) 가족들과의 시간 챙기기
-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통화하기
- 두 달에 한 번은 본가 들르기
2) 공부하기
- 데이터분석가로서의 성장. 모르는 건 지금처럼 공부하자
- 이론적인 지식은 있지만, 실제 적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.
- 고민하고 조언을 구하고 그래도 감이 안 오면 찾아보는 수밖에 없으니 공부하자
- 영어 공부
- 작년에는 8월까지 하고 어느 순간부터 영어에 손을 뗀 상태
- 차근차근 기반을 다지는 계획을 세우는 중 (스픽, 영어 책 읽기 등)
- 자세한 계획은 아이패드에
-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
3) 어떤 장르라도 좋으니 40권 독서하고 독서 노트 기록하기
- 올해는 72권을 읽었지만, 내년에는 목표 숫자를 낮추고 독서 노트를 쓸 것
- 한 줄이라도 좋으니 꼭 1권에 한 줄 이상은 적어두자
4) 한 달에 블로그 글 2개 이상쓰기
- 올해는 4, 5월은 달성하지 못했지만, 이 목표는 그대로 가져가 보려고 한다.
- 하지만 격월로 2개 중 1개의 컨텐츠는 직군과 관련된 컨텐츠를 도전해본다.
5) 건강을 위한 운동 & 긍정적 마인드
- 일주일에 적어도 4번은 운동하기
- 홈트는 적어도 10분 이상, 출/퇴근 둘 다 걸어서 하는 건 운동으로 인정함
- 요즘 긍정 에너지가 조금 줄어들었다고 느낀다. 다시 끌어올려 본다.
6) 저축하기
- 식비로 너무 많이 나가는 것 인정. 배달을 줄여보자
- 자세한 계획은 아이패드에
- 가장 중요한 건 "아껴야 할 때는 아끼고 써야 할 때는 쓰자" 쓰기만 하기 금지
- 수입과 지출을 분리해서 생각해보자
2023년도에도 사소해보여도 꾸준히 해야할 것들 위주의 목표를 작성해보았다. 그동안 꾸준히 하는게 가장 어렵기도하고 중요하다고 느꼈다. 2022년에도 열심히 살았다 고생 많았다 정말!!! 2023년도 모든걸 즐겁게 해보자 파이팅!!!!💪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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